인기상품으로는 알알이 물산의 생생대추와 (주)정문의 홍삼, 경산대추 빵, 건대추, 거봉 포도, 양파, 자두 등으로 수성점에서 3천500만 원, 쇼핑점 2천2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4년 연속 수상
청도군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 치매 예방·치료
경산시, 시민 안전 보험 확대 시행
경산시, 다문화가족 임신·출산 서비스 시행
박성열 경북 소방본부장 경산실내체육관 개표소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