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8월14일 육군계엄보통군법회의 대법정에서 김대중씨가 `내란음모사건` 첫 공판을 받고 있다. 왼쪽은 문익환 목사.
기획 기사리스트
AI·SMR 등 미래 경주 위해 전문가들 집결… 경주의 선택은?
“행정이 먼저 움직인다” 문경시, 적극행정이 만든 ‘6가지 혁신’
시대의 비극, 음악의 비극
영주시, 베어링·수소·드론으로 경북 북부 산업 거점 급부상
“함께가자 Yes 문경, 함께먹자 약돌한우!”
제9회 스틸에세이 공모전 대상 수상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