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관원의 GAP인증은 현재까지는 중대형 PC나 영농법인체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번처럼 소규모 쌀 가공시설이 GAP 인증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다.
이번 GAP인증을 받은 삼청 영농법인의 쌀 가공시설은 좁은 면적(200㎡)을 최대한 활용, 랭스그래이드 등 첨단 가공시설과 쥐, 벌레 등의 각종 해충 방제시설, 먼지발생제거시설도 갖췄다.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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