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운영대의원, 쌀 전업농, 용수이용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경렬 지사장은 “한국 농어촌공사는 농민을 위한 물관리전문기관으로서 2011년을 수질개선 원년의 해로 지정해 수질개선 실명제와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 등 양질의 용수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영농에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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