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읍과 용신동은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교류 및 협력을 다졌다.
또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키로 하고 특히 청소년과 민간단체 교류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해 1월에 체결된 청송군과 동대문구간 자매결연 협정식 후 지속적으로 확대돼 가면서 양 기관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철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 모집
신현국 문경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방문
안동 전통문화와 용인 반도체 산업 교류
예천군 중평천 제방변 불법 개간·경작 ‘말썽’
문경시 장애인 배려 파크골프장 개장
소백산국립공원, 피서객 불법행위 현장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