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이들 한우전문음식점에 LED 한우전문음식점 표지판을 부착해 사후관리하면서 한우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추진
상주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민간위탁 계약 체결
국도25호선 상주 내서면 신촌~서원 구간 신설 공사 첫걸음
상주 자전거 생활사 학술적으로 정립
금오공대 박철민교수연구팀 ⋯ 실리콘 전고체전지 기술개발
구미보건소, 경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