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서 새마을회관 건립에 도움을 준 인사와 업체에 대한 감사장 전달, 현판제막 및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고 다과와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도 다졌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새로 준공된 새마을회관은 원호2리 주민들의 쉼터이자 화합의 장소인 만큼 내 집처럼 아끼면서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영기자 jykim@kbmaeil.com
김정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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