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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시장과 문동신 군산시장,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 이덕우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편재관 김천포도회장, 신도근 김천자두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시중 가격보다 30% 낮은 2kg들이 캠벨, 거봉 포도를 1만4천원에서 1만7천원, 자두는 kg당 5천원에 3천여만원의 포도와 자두를 판매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앞으로 김천시와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외로 문화교류도 다양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