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는 수 백년 묵은 왕버드나무와 5월의 복사꽃이 만들어 내는 풍경이 절경을 이뤄 사진작가가 즐겨 찾는 명소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소방서, 하양119안전센터 준공
경산시립교향악단, 제9회 정기연주회
경산시, 찾아가는 소비 쿠폰 신청제 시행
“영천지역 청년창업기업 성공 정착 기원”
고령군, ‘품격 있는 고도(古都)’ 위한 공공디자인 청사진 제시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이 곧 군민 안전… 고령 성산119지역대, 새 보금자리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