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빌로 이와타(2005년), FC서울(2007년)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강력한 슈팅과 파워 넘치는 플레이가 주특기. 2006년 국가대표로 뛸 때가 전성기였다.
/정철화기자
기획 기사리스트
‘주식회사 예천군’ 캐치프레이즈로 새로운 공공행정 모델 확립
‘관광특구 1돌’ 대구 동성로, 젊음과 낭만으로 물들어 간다
“로봇·배터리·첨단소재 삼각 구축” 구미시, 산업지도 새로 쓴다
은어물회·튀김에 불향 가득 화로구이까지! 은어 맛 ‘대향연’
산타전망대·친환경 숙박시설 곧 마무리··· ‘체류형 관광지’ 도약
혁신과 소통이 일상이 된 칠곡군, 군민 80% “계속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