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30분께 북구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잠든 강모(31)씨의 옷을 벗기고 몸을 더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이혜영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수학·과학 계열 영국 명문 학교 분교’ 포항 유치···‘내국인 50%’ 외국인교육기관 2029년 개교
구룡포에 ‘동해안 어업’의 뿌리 구현한다
포항지역 6·25 폭격사건 민간인 희생자들 넋 기려
포항시,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발전 로드맵 짠다
기계면 인비리 고인돌 상석 5기, 새 둥지 마련
4만901㎡에 연꽃 2만본···내연산보경사 자연학습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