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는 아포농협 청년부가 권순달 조합장 농지에서 재배한 것이고 양념은 아포농협이 제공했다.
육순옥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많은 회원이 불우이웃에 김치를 담가주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좋은 일을 하면 힘이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