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 시연과 라인댄스, 대금연주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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