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은 지난 5일부터 설 전날인 오는 22일까지 특별사법경찰 7명과 명예감시원 200여명을 동원해 원산지표시 및 쇠고기이력제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등의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식품세트, 지역특산품 등의 선물용품 및 음식점등을 대상으로 농식품 원산지표시와 쇠고기이력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편다.
위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장유수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청송군 제4회 추경 8196억 원 편성
영주적십자병원 혈액공급소 설치⋯위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예천군, 프리테니스 대회로 농산물 홍보 성공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천연 성탄절 리스 체험’ 운영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 성황리에 열려
놀이‧체험‧공연 꽉 채운 풀코스 겨울여행 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