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이날 새벽 2시30분께 포항시 북구 남빈동에서 이모(55)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탄 후 영일만항까지 가는 동안 이씨를 폭행하고 이씨의 휴대전화와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영일만서 크루즈 ‘팬스타 미라클호’ 출항
포항시, 여름철 집중호우대비 인명 피해예방 활동 실시
식감 일품 ‘강도다리 물회’ 관광객 입맛 사로잡아
이강덕 시장 “철강·이차전지 산업 존립 위기” 정부에 호소문
지진 피해 권리회복… 포항시민 의견 듣는다
포항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