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화전 사용 가능 여부 확인, 토사 제거, 주변 환경정리, 여건 파악 및 기타 유지관리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시설 관리에 철저함을 기해 항상 100%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유사시 소방용수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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