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새마을만들기는 주민의 자율적 역량에 의한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동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하고 실천하는 21세기형 공동체 사업이다. 과거 새마을가꾸기의 성공적 경험을 살려 1개 읍면별 1개 마을을 그린, 스마트, 해피마을의 3개 사업유형으로 분류해 이 중 1개 분야를 주민 자율로 선택해 3년간 뉴새마을을 육성한다.
김복규 군수는 “뉴새마을만들기를 적극 추진, 주민 주도적 참여를 통해 새로운 선진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현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