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댕 꾸러기 로스쿨 퀴즈왕 선발대회`
꾸러기 로스쿨 퀴즈왕 선발대회는 TV 중계만 없었을 뿐 여느 골든벨 대회보다 뜨거웠다. 초등학생들의 재치와 상식을 겨룬 이날 대회는 중도 탈락자들의 원통해하는 눈물이 부모는 물론 대회 관계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경북매일신문은 내년엔 더 알찬 대회를 준비할 것을 약속한다. <사진=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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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한 표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