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재로 30㎡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워 8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서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아버지가 종이 뭉치에 불을 붙였다” 는 아들(26)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 이다.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의성군, 2026년도 국도비 3181억 원 확보
의성군, 마을자치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청도군, 반시 가격안정 대책 마련
의성군,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1300억 원 편성... 재난극복·민생안정 집중
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착수… 2027년 완공 목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의성에서 크리스마스 감동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