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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에 응급의료체계 구축해야

등록일 2013-03-27 00:23 게재일 2013-03-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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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도의원=도내 의료취약지의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26일 현재 도내 23개 시·군 중 의성, 영양, 영덕 3곳에는 응급의료기관이 없고 군위, 의성 등은 공중보건의마저 없어 응급환자가 생기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또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법정기준 충족률은 52%로 전국의 하위권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의료취약지 응급실에 공중보건의 우선 배치 등을 지원토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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