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는 지난달 28일 신음-교동 간 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했다.
시는 230억원의 사업비로 이마트-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1.96km 구간을 폭 25m의 4차선 도로로 확장했다.
박보생 시장은 “신음-교동 간 도로의 확장 개통으로 시가지 교통난 해소와 도시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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