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마트 천장 50여㎡와 음료 등 일부를 태워 60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전기 합선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어떤 부자로 살 것인가’⋯최태성 강연, 경주에서 열려
[의약 화제] 실패가 낳은 세기의 대박: 비아그라, 위고비가 주는 교훈
[ 추모사] 울릉도·독도의 대변인 김두한 기자를 떠올리며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9000만원 빼돌린 40대, 구속기소
수사 중지로 ‘암장’ 위기였던 외국인 강간치상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전말 드러나
대구수성경찰서, 112정밀탐색기로 신변 비관 요구조자 구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