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서씨가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골절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서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지난 휴일 대구지역에서 화재 잇따라 발생해⋯대피 소동
대구·경북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낮 최고 31도
공적 공간의 경계와 사적 권리
남원, 가야의 기억을 품다
명사들에 배우는 인문학 새 시대정신을 일깨우다
대구를 ‘아시아 오페라 메카’로 우뚝 서게 한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