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김군이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수영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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