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는 이미 승용차 여러 대가 지나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숨진 남성은 앞서 고속도로에서 단독 사고를 낸 비스토 승용차 운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신원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곽인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올해 대구·경북 건설 현장서 28명 사망⋯고용노동청 ‘불시 점검’ 감독 강화
대구 폭염주의보 해제···포항 등 경북 12곳도 해제
포항 금은방서 1700만원 상당 금팔찌 낀 채 도망간 40대 ···경찰에 붙잡혀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포항 지역 경북도의원 검찰 송치
포항 동해서 반려묘 작동 추정 전자레인지 화재
뇌졸중 초기 증상 인지로 60대 환자 소중한 목숨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