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외국전문가 초청 교육은 경북딸기특화작목사업단(단장 전하준)과 협력으로 5년째 연속 교육을 하고 있다.
이날 우다가와 유지(경남 산청딸기연구소 소장)교수가 새로운 농법을 강의했다. <사진> 신노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기술 교육을 계기로 고령딸기 옛 명성을 되찾고 농가소득 전국 1위 만들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조지연 국회의원 , 제22 대 국회 1 차년도 ‘ 대한민국 헌정대상 ’ 수상
고령 ‘왕릉마을’ 관광지 개발
“자인시장 현대화, 상권 활성화 나설 것”
의성군,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제도’ 확대 시행 실시
새마을문고 청도군지부, 운문댐 하류보서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
“기억하고, 다시 나누는 연대 실천” 의성군, 산청군 수해복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