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신분열증 치료를 받은 바 있는 정씨가 대구지하철 1호선 1111호 열차가 북구 칠성역을 출발해 신천역으로 진입하는 순간 투신해 열차에 부딪혀 사망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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