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6일 밤 12시20분께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모 여관에서 주취상태로 들어거 대실문제로 시비끝에 주인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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