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은 고령군에서 지난해 가야금 전통문화계승을 위해 창단한 연주단으로 초·중·고등학생 15명으로 구성돼 활동중에있다.
진광호 K-water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장은 “이번 연주회가 가야금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디아크 방문객들에게 우리나가 전통 가야금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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