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이날 동해면 도구 5일 장터를 찾아 상인들과 시장현대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해 환담한데 이어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북지부를 방문,
“전국적으로 13만여 명에 달하는 고엽제 환자들에게 국가유공자로서의 실질적인 보훈시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제·개정에 적극 나서겠다”며“수송시설 이용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거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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