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높이 12m 다리 위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설치한 구조물이 터지면서 A씨가 추락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권광순기자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수천만원 지역화폐 아궁이서 소각…영양군 가정집서 적발
대법원의 승소 판결 받고도 공장설립 불승인 영주시에 (주)바이원 의견제출서 접수
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청에 내년도 예산 지원 건의
청송군,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 2개지구 선정
안동시 평생학습도시 향한 미래 설계 한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