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국 7개시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독도플래시 몹`은 한국재능기부봉사단에서 주관해 412개 기관·단체 1만9천여 명이 참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용복예술제는 민간인의 신분으로 일본 막부를 찾아가 영토 침범에 대해 항의하고,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 문서를 받아낸 한 인물의 나라사랑 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을 되새겨 예술로 승화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전했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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