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주부인 정씨는 지난 11일 모 대학교 스포츠센터 내 목욕탕 평상 위에 있던 수백만원 상당의 루이뷔통 가방과 토리버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문장작가회, 정기총회 및 ‘문장작가 15호’ 출판기념식
대경하모니카 아카데미클럽, 가족사랑 음악회
대경시민언론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사례로 본 신문윤리 가이드북’ 발간
[시민기자 단상]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
대구·경북 14일 비·눈에 체감추위 높아⋯이번 주 일교차 크고 해안 너울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