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30일 오전 1시께 대구 동구 율하동의 한 교회의 잠겨진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컴퓨터와 노트북, 현금 10만원 등 모두 1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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