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불은 예천읍 대심리 숲속 이야기 건너편 야산에서 발생해 119 소방대원들과 군청 공무원 20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오후 10시 40분께 완전 진화됐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벼 재배 면적 80% 피해···농식품부, 벼 깨씨무늬병 등에 재난지원금 436억
포항의 정체성과 풍경, 그 기억의 사잇길을 걷다
문장작가회, 정기총회 및 ‘문장작가 15호’ 출판기념식
대경하모니카 아카데미클럽, 가족사랑 음악회
대경시민언론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사례로 본 신문윤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