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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교 휴교·등교시간 조정

이창훈기자
등록일 2014-02-12 01:19 게재일 2014-02-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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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11일 동해안과 북부지역에 내린 폭설로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등 11개교는 임시휴업을 실시하고, 71개교는 등교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휴업을 실시한 학교는 포항ㆍ경주ㆍ울진지역 초등학교 6개교ㆍ중학교 1개교ㆍ고등학교 3개교ㆍ특수학교 1개교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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