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문경시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목으로는 음악·미술·무용·뮤지컬 총 4개 프로그램이 1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정원은 80명이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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