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예비후보는 앞·뒷면에 `새누리당 함께 울고, 함께 웃겠습니다` `120년 4대 토박이 서일` 등이 적힌 1m 크기의 피켓을 들고 부인과 함께 곳곳을 누비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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