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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 前 소장,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4-03-06 02:01 게재일 2014-03-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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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울릉군 경북도의원에 출마를 선언한 서일(61·사진) 전 KBS포항방송국 울릉 중계소장이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서 예비후보는 앞·뒷면에 `새누리당 함께 울고, 함께 웃겠습니다` `120년 4대 토박이 서일` 등이 적힌 1m 크기의 피켓을 들고 부인과 함께 곳곳을 누비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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