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기가 공급될 지역은 소천면 고선리 8가구로, 정부에서 사업비의 75%를 부담하고 가구당 20만원의 일시부담금이 적용된다.
이 사업은 농어촌전기공급사업 촉진법에 따라 3호 이상이 거주하는 오지마을에 추진되는 사업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영주 휴천2동 지역사회보장協,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봉사
청송 안덕면 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청송군,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봉화은어축제 오감만족 미식체험장으로 큰 인기
봉화군 영동선 철도서 보행자 열차에 치여 숨져… 출근길 열차 30분 지연
문경시, 벚나무사향하늘소 퇴치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