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예비후보는 “부산은 도심보다는 외곽지를 운행해 소음문제는 걱정이 덜했지만 열선으로 폭설에 대비하고도 지난달 폭설에 속수무책이었다”며 “대구도시철도 3호선을 관광명소와 연계 개발하는데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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