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예비후보는 “부산은 도심보다는 외곽지를 운행해 소음문제는 걱정이 덜했지만 열선으로 폭설에 대비하고도 지난달 폭설에 속수무책이었다”며 “대구도시철도 3호선을 관광명소와 연계 개발하는데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 57명 구성···지자체 첫 사례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산불 피해지역 내 임시주택 수질검사 실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사업 선정
경북도, 초청 외국인 장학생 45명 선발
경북교육청, 행정국장 등 무더기 승진 인사 관심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