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예비후보는 축구를 마친뒤 선후배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그는 “고향에 올때마다 선후배들과 함께 축구로 땀을 흘리며 몸의 대화를 한다”며 “형님 동생들이 들려주는 고향이야기는 나에게 비타민과 같은 힘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여야 필리버스터 강대강 대치
대통령실 다시 청와대로···연말까지 이사완료
‘727.9조’ 李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잇단 분열 조짐에 장동혁, 당내 단합 거듭 강조
‘대구·경북 광역행정 통합’ 국가 균형발전의 시험대 되나?
경북도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북극항로추진협의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