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택시 이용객수가 크게 준 것은 지역 경제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관광객 300만명 유치 등을 통해 택시 이용 수요를 증가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 후보의 주요 공약은 △기본거리 이용쿠폰제 도입 시행 △단거리 전용 택시 도입 △ 장기적 택시공급 총량제 검토 △택시기사 복지회관 건립 △택시지정 정차장 설치를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등으로 압축된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