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는 교통 및 숙박대책, 시가지환경정비 등 전문분야에 대해 이뤄졌으며 특히 개회식 주경기장 교통문제와 대회기간 부서별 유기적 업무 협조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는 성공체전 개최를 위해 지난해 10월 세부계획 확정과 함께 공개행사 대행사 선정, 자원봉사자 800명을 모집 완료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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