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지난 2월 장총장이 취임사에서 밝힌`연구력 강화`가 박근혜대통령의`창조경제`의 핵심이라며 “포항시, 기업체, 대학이 협력해 기술혁신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경제 선도의 중심으로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 당선되면 한동대가 추진하는 레이저 핵융합시스템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균 후보는 이어 농어촌 장애인무료급식소, 제철동 어르신 윷놀이대회, 좋은학부모 총회, 영덕군 향우회 등에 참석해 지지를 당부했다.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