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협약은 협력단체의 보유차량 블랙박스를 이용한 범법차량 신고와 교통사고·범죄 신고의 활성화를 통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오동석서장은“사망사고가 과거와 비교할 때 교통시설물 확충 등으로 많이 감소한 반면 운전자 의식은 아직도 선진국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교통종사자 여러분이 공익신고 활성화에 앞장 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영천시, 동남권에 체육시설 확충 나선다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긴급 선제 방역”
경산시, 재산세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경산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의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폭염에 당도 ‘쑥’ 의성자두, 전국 입맛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