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포항시 `라` 선거구(죽도·중앙·두호동)에 출사표를 던진 안병국(49·사진)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북구 죽도동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안 후보는 “포항시 공공청사 이전과 외곽지 신도시 개발로 낙후한 포항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포항도시계획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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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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