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부대와 상생협력을 통해 긴급재난 현장에 복구장비 및 인력지원, 각종 훈련 시 상호지원 등 신속한 상황대응과 상호협력을 통해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대북 긴장감이 고조되는 불안한 시기에 군부대와 재난예방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비한 협약체결로 통합방위 및 재난발생시 시민 안전대처에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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