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국회의원(울산 동구), 손경창 독도사랑운동본부 대구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일재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총장, 박현수 조직국장, 이장금 울산연합여성회장 등 임원과 회원들이 참여했다.
전일재 총장은 “독도를 사수하고자 하는 국민의 각오가 일본에 분명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낮 최고 31도
공적 공간의 경계와 사적 권리
남원, 가야의 기억을 품다
명사들에 배우는 인문학 새 시대정신을 일깨우다
대구를 ‘아시아 오페라 메카’로 우뚝 서게 한 축제
올해 대구·경북 건설 현장서 28명 사망… 작년보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