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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자재 창고 화재⋯18평 전소, 34분 만에 진화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2-12 10:19 게재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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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포항의 한 건설 자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1동이 모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비계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화재 진압 대원들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대원들은 인명 검색과 함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34분 만인 오후 5시 35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철골조 샌드위치 판넬 구조의 창고 1동(약 60㎡·18평)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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