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 지역구 4선 시의원으로 제5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출마를 했으나 새누리당 경선에서 현 도의원인 장경식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의 이번 상향식 여론조사 경선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또 결과를 수용하기 어려워 탈당을 결심했다”며 “새누리당의 이번 경선이 잘못됐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고 지역구민들에게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다.
/정철화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안보실 1차장 김현종·2차장 임웅순·3차장 오현주…AI수석 하정우
경북도 중국 연길·선양에서 ‘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 개최
경북도 ’2025 경북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 개최
경북도, 시니어 의사 활용해 지역 공공의료기관 ‘의료공백해소’
경북교육청, 전교조 경북지부와 이면 계약
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에 李 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 체벌 대책 지시